728x90

정해진 이름을 부르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내가 직접 이름을 정해야하는 것은 항상 고민을 하게 만든다.

이름이라는 것이 사람의 미름일 수도 있지만, 동물의 이름일수도, 식물의 이름일 수도 있을테니까

어떠한 의미가 함축적으로 담기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조금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이든다.

 

728x90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는 어떻게?  (0) 2021.10.14
고민되는 아침  (0) 2021.10.10
찰나의 손길  (0) 2021.10.07
우리 집의 제일 작은 식구  (0) 2021.10.01
내 키는 어디에?  (0) 2021.09.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