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Code 터미널 변경VSCode 에서 터미널을 실행할때 윈도우일 경우 powershell이 기본적으로 실행됩니다.이때 cmd로 변경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새로 터미널 선택 현재 터미널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부분에서 ˇ 부분을 클릭! 하시면, 위와 같이 실행가능한 터미널의 종류가 나옵니다. 이중에서 Command Prompt 를 선택!! 하면 됩니다. 2. cmd 를 기본값으로 !! cmd 터미널을 기본값으로 선택하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합니다. 기본 프로필 선택 Command Prompt 선택!! 끝!!!
Overview - 시각화를 위해 사용할 라이브러리로 react-google-chart 와 d3.js 중 택 1 - d3는 좀더 내 입맛에 맞게 변형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할 듯 하다. - react-google-chart는 이전에도 사용해 봤기때문에 손쉽게 사용가능하나 변형을 위한 options을 잘 확인해야 한다. #회고 오늘 하루는 차트와의 싸움이였고, 데이터를 처리에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좀 더 능숙하게 다루고싶지만, 이것저것 잡생각이 많이 들어서 어려운것 같다. 리액트보다는 vanilla 가 좀더 좋은 것 같기도... 개발환경 세팅은 언제나 재미있지만,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빨라 진듯 하다. 글을 쓰는데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우선 적어보자. 사용방법에 대한..
다시, 다시,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저번에 엎어졌던게 다시금 시작되기도 하고, 다시 엎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 특별하게 어려운 점은 없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컨디션이나, 체력 관리 측면 보다는 일에 대한 의지를 유지하는게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오늘 기록 역시 DB를 다루는것은 항상 고민을 하게 만든다. 오랜만에 aggregate를 사용한 query를 짜는데 있어서 시가닝 좀 더 많이 소요되는 것을 느꼈다. 항상 많은 데이터를 다루다 보니, 결측치를 찾지 못하고 DB에 넣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겠으나, 요즘들어서는 인력이 많이 부족한게 아닌가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부터는 업무파악이나, 프로젝트를 따라가는 것에 바쁘다보니, 책을 읽을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여유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책을 읽기 위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이 많이 있기도 하고, 유튜브나 구글링에서 보는 것에 조금은 지친 탓에 프로그래밍에 관력된 서적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회사에서는 필요로 하는 책을 수입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볼 수 있지만, 개인적인 서적도 필요로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책을 사도 부족함이 없다고들 하지만, 가격도 가격인지라, 도서관을 이용할때가 많습니다. 다행이도 구청이나, 학교가 가까이 있어 책을 빌리는 것에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역시나 빌린 ..
회사에서는 정말 다양한 직군들이 있습니다. 이중 개발자와 함께 협업을 진행할 경우 어떤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현업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팀간, 개인간에도 용어통일이라던가, 각자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가끔 그 의미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크게 개발자간 이야기에서는 크게 문제 될 것 없이 이야기가 흘러 갑니다. 요즘은 마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과 이야기할 경우도 많고, 개발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들에서 조금이나마 파이썬에 대한 교육같은걸 하고 있습니다. 특정 데이터를 요구할 경우 개발자에게 어떠한 내용을 전달 하면 좋을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런한 상황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점은 용어에 대한 혼동이 정말 빈번하다는 점입니다. "변수에 값..
좋은 마음과 생각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나쁜 마음과 생각에는 나쁜 일들만 가득할까? 마음과 생각을 변화 시키키기란 너무나도 힘이 드는 일이지만, 위에서 아래로 좋은 쪽에서 나쁜쪽으로 변화하는 것은 빠르고, 쉬운거 같다. 요즘 들어서 든 생각이다.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나 자신 스스로 생각 하고, 정의 해 왔지만, 점점 그렇지도 않을지 모르겠다는 의심이 들고 있다. 예민해지고 있으며, 게을러 지고 있고, 무력감이 내 관심사들을 모두 밀어내 흥미를 느끼는 일이 적어 졌다. 일에 대해서는 즐기면서, 배우고, 재밌게 하고는 있지만, 작은 구멍과 균열이 시작되려는 거대한 댐처럼 어느순간 무너져 모든게 비워져 버리지 않을까하는 조바심도 난다.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
발표 언제나 발표자가 되어 발표시간이 다가옴을 느끼면 김장감은 배로 커져간다. 누군가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나의 지식을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는 것이 발가 벗겨진 기분이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좀더 좋은 발표를 할 수 있을까? 발표가 끝난 뒤 '감사합니다.'라는 말 뒤로 질문을 받는 순서가 남았다. 이럴수가... 발표가 끝나가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은 사라지고 적응이 되어 가던 순간,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것 처럼 순간적으로 긴장감은 내 몸속으로 다시금 들어오게 된다.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미리 준비를 했다지만, 예상밖에 질문이 날라와 내 귀에 꽂힐때면 모든 신경을 곤두세워 임기응변의 능력을 발휘할 때인것을 직감 적으로 느낀다. 발표자에서 다시 청취자로 나의 순서가 끝나거나, 모든게 끝나고 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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